|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상 하지(夏至)인 21일 오후 3시16분께 여주 남한강에 비가 내리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10~60㎜이겠다고 예보했다. 또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4~27도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경기·인천 전 지역에서 오전·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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