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에 보는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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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에 보는 능소화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6.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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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7시50분께 여주시 현암동 한 주택 담장에 핀 주황색 능소화가 아름답게 피어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2일 오전 7시50분께 여주시 현암동 한 주택 담장에 핀 주황색 능소화가 아름답게 피어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우리나라 명절 단오(端午)날인 22일 오전 7시50분께 여주시 현암동 한 주택 담장에 핀 주황색 능소화가 아름답게 피어 있다.

단오는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날로 단오떡을 해먹는다. 또 여성들은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남자는 씨름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우리나라 명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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