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우리나라 명절 단오(端午)날인 22일 오전 7시50분께 여주시 현암동 한 주택 담장에 핀 주황색 능소화가 아름답게 피어 있다.
단오는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날로 단오떡을 해먹는다. 또 여성들은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남자는 씨름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우리나라 명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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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우리나라 명절 단오(端午)날인 22일 오전 7시50분께 여주시 현암동 한 주택 담장에 핀 주황색 능소화가 아름답게 피어 있다.
단오는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날로 단오떡을 해먹는다. 또 여성들은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남자는 씨름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우리나라 명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