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절기상 하지(夏至)를 사흘 앞둔 휴일인 18일 오전 11시5분께 여주 남한강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캠핑과 수상스키, 동력 페러글라이딩을 즐기며 각자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하지에는 1년 중 낮이 가장 길고 해도 가장 높이 떠오르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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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절기상 하지(夏至)를 사흘 앞둔 휴일인 18일 오전 11시5분께 여주 남한강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캠핑과 수상스키, 동력 페러글라이딩을 즐기며 각자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하지에는 1년 중 낮이 가장 길고 해도 가장 높이 떠오르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