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1시50분께 양평 개군면 산수유마을 빙어축제장을 찾은 낚시객이 빙어를 기다리고 있다.
빙어축제장 관계자는 “주말 많게는 600~700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며 “빙어 뜰채체험장을 비롯해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썰매장, 즉석 빙어튀김 등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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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1시50분께 양평 개군면 산수유마을 빙어축제장을 찾은 낚시객이 빙어를 기다리고 있다.
빙어축제장 관계자는 “주말 많게는 600~700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며 “빙어 뜰채체험장을 비롯해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썰매장, 즉석 빙어튀김 등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귀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