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오고 있었네…얼굴 내민, 버들강아지
상태바
‘봄’ 오고 있었네…얼굴 내민, 버들강아지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1.30 15: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일 오후 2시40분께 여주시 강천면 부평계곡 양지바른 곳에서 버들강아지가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30일 오후 2시40분께 여주시 강천면 부평계곡 양지바른 곳에서 버들강아지가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을 닷새 앞둔 30일 오후 2시40분께 여주시 강천면 부평계곡 양지바른 곳에서 버들강아지가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다. 입춘은 새해 첫 절기로 대한과 우수 사이에 있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다. 이곳의 현재기온은 영상 4도를 표시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여주에 여섯 번째 ‘스타벅스’ 매장 문 연다...이르면 4월 DT점 오픈
  • 대학교 연못서 여성 시신 발견…국과수 사인 감정 의뢰
  • 옛 인천의 향수를 찾아서 ㊾ ‘송도의 금강’으로 불린 청량산
  • 고양 화정동 음식점서 불, 18분 만에 진화
  • [영상] 고양 일산서구 아파트서 불, 50대 여성 부상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5일, 월)...흐리다가 오후부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