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지났지만 ‘사람 많은 장호원오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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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지났지만 ‘사람 많은 장호원오일장’
  • 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 승인 2023.01.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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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3시50분께 이천시 장호원읍 일대서 열리는 장호원오일장에 설 명절이 지났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아 장보기를 하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29일 오후 3시50분께 이천시 장호원읍 일대서 열리는 장호원오일장에 설 명절이 지났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아 장보기를 하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29일 오후 350분께 이천시 장호원읍 일대서 열리는 장호원오일장에 설 명절이 지났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아 장보기를 하고 있다. 장호원오일장은 볼거리, 먹을거리, 살거리가 가득하고 여주오일장, 이천오일장, 이천 부발오일장과 함께 4대 오일장으로 불린다. 끝자리 4일과 9일에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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