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후 1시15분께 이천시 장호원오일장의 한 분식집에서 김이 피어오르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맑아지겠고,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다며 아침 최저 기온은 –17~-9도, 낮 최고기온은 -4~-1도로 예보했다.
이천시 장호원읍 일대에서 열리는 장호원오일장은 끝자리 4일과 9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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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후 1시15분께 이천시 장호원오일장의 한 분식집에서 김이 피어오르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맑아지겠고,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다며 아침 최저 기온은 –17~-9도, 낮 최고기온은 -4~-1도로 예보했다.
이천시 장호원읍 일대에서 열리는 장호원오일장은 끝자리 4일과 9일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