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추위 찾아온 장날...뜨끈한 국물이 최고
상태바
[포토] 강추위 찾아온 장날...뜨끈한 국물이 최고
  • 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 승인 2022.12.19 14:2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후 1시15분께 이천시 장호원오일장의 한 분식집에서 김이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후 1시15분께 이천시 장호원오일장의 한 분식집에서 김이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후 115분께 이천시 장호원오일장의 한 분식집에서 김이 피어오르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맑아지겠고,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다며 아침 최저 기온은 17~-9, 낮 최고기온은 -4~-1도로 예보했다.

이천시 장호원읍 일대에서 열리는 장호원오일장은 끝자리 4일과 9일에 열린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양평 대표축제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개막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 김포시청 공직자 또 숨져
  • [오늘 날씨] 경기·인천(20일, 토)...낮부터 밤 사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