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40분께 이천시 창전동 중앙통 문화의거리에서 구세군이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후 2시40분께 이천시 창전동 중앙통 문화의거리에서 구세군이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Tag #이천 #강추위 #구세군 #포토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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