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한강도 얼었다…강추위 6일째, 하루종일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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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한강도 얼었다…강추위 6일째, 하루종일 '영하권'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12.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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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6일째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전 10시40분께 여주 남한강이 꽁꽁 얼었다. (사진=김광섭 기자)
강추위가 6일째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전 10시40분께 여주 남한강이 꽁꽁 얼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강추위가 6일째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전 10시40분께 여주 남한강이 꽁꽁 얼었다. 사진 뒤에 여주보가 보인다. 올 겨울 남한강이 언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맑아지겠고, 하루종일 영하권에 머물겠다며 아침 최저 기온은 –17~-9도, 낮 최고기온은 -4~-1도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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