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강추위가 6일째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전 10시40분께 여주 남한강이 꽁꽁 얼었다. 사진 뒤에 여주보가 보인다. 올 겨울 남한강이 언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맑아지겠고, 하루종일 영하권에 머물겠다며 아침 최저 기온은 –17~-9도, 낮 최고기온은 -4~-1도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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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강추위가 6일째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전 10시40분께 여주 남한강이 꽁꽁 얼었다. 사진 뒤에 여주보가 보인다. 올 겨울 남한강이 언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맑아지겠고, 하루종일 영하권에 머물겠다며 아침 최저 기온은 –17~-9도, 낮 최고기온은 -4~-1도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