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사업’ 수정···현대건설에 다른 제안서 제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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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사업’ 수정···현대건설에 다른 제안서 제출 요구
  • 박남주 기자  oco22@hanmail.net
  • 승인 2022.08.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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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민자적격성 조사론 통과 어려워
경제성 확보 방안 KDI에 추가 제출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1년 정도 지연
파주시, 사업비 절감 방안 등 재검토
최적의 경제성 확보 대안 마련 협의
현재 KDI가 진행 중인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사업’ 민자적격성 조사 상태 통과가 어려워 사업제안자인 현대건설로부터 기존 제안서를 대체할 추가적인 경제성 확보 방안을 받아 KDI에 추가 제출키로 했다. 사진은 지하철 3호선 일산선 대화~운정~금릉을 잇는 노선도. (사진제공=파주시청)
현재 KDI가 진행 중인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사업’ 민자적격성 조사 상태 통과가 어려워 사업제안자인 현대건설로부터 기존 제안서를 대체할 추가적인 경제성 확보 방안을 받아 KDI에 추가 제출키로 했다. 사진은 지하철 3호선 일산선 대화~운정~금릉을 잇는 노선도. (사진제공=국토교통부)

파주시가 현재 KDI(한국개발연구원)가 진행 중인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사업 민자적격성 조사 상태론 통과가 어렵다고 보고, 사업제안자인 현대건설로부터 기존 제안서를 대체할 추가적인 경제성 확보 방안을 받아 (KDI에) 추가 제출키로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3호선 파주연장 사업은 2020년 10월부터 기획재정부 산하 KDI에서 민자적격성 조사를 진행 중이나, 경제성(B/C)이 낮아 현재까지 통과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였다. 이에 따라 사업제안자인 현대건설과 국토교통부는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를 위한 플랜B 마련에 착수해 수정·보완한 민자사업제안서를 다시 제출키로 결론지었다.

이번 사업계획 보완으로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사업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일정은 당초 예상보다 1년 정도 지연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제안자인 현대건설이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위해 수요증대, 사업비 절감 방안 등을 재검토하는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최적의 경제성 확보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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