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 탄력···2023년 말 공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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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 탄력···2023년 말 공사 착공
  • 박남주 기자
  • 승인 2021.01.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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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파주시·지역민·관계기관 총력
현대건설, 올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BTL사업 국회 의결 목표 적극 추진
파주시, 민자적격성 통과 위해 분주
최종환 시장 “시민 숙원 조속히 추진”
47만 파주시민들의 숙원인 지하철 3호선 일산선 대화~운정~금릉을 잇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모든 행정절차를 거쳐 늦어도 2023년 말엔 공사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사진=국토교통부)
47만 파주시민들의 숙원인 지하철 3호선 일산선 대화~운정~금릉을 잇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모든 행정절차를 거쳐 늦어도 2023년 말엔 공사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사진=국토교통부)

지하철 3호선 일산선 대화~운정~금릉을 잇는 파주연장 사업에 탄력이 붙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대건설이 작년 9월 18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민간투자사업 제안서에 따르면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은 민자적격성 조사를 실시하며, 올안에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와 BTL 사업에 대한 국회 의결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사업은 지난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 해오다 작년 7월 유일하게 한국판 뉴딜 신규 민자사업으로 선정돼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파주시는 작년 9월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사업을 위해 현대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올해엔 한국개발연구원(KDI)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위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등 새해 첫날부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오는 7월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11월 말까지 국회동의를 받은 후 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말엔 공사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최종환 시장은 “47만 파주시민의 숙원 사업인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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