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현역 하위 10% 납득불가 재심청구...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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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현역 하위 10% 납득불가 재심청구...기각"
  • 이승렬 기자  seungmok0202@nwtn.co.kr
  • 승인 2024.02.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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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재선 국회의원이 21일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에 속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사진=김한정 의원 페이스북)
김한정 남양주을 의원(재선)이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현역 의원 평가 결과를 수용할 수 없어 재심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사진=김한정 의원 페이스북)

| 중앙신문=이승렬 기자 | 김한정 남양주을 의원(재선)이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현역 의원 평가 결과를 수용할 수 없어 재심 청구했으나 기각됐다고 22일 밝혔다.

김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평가 결과를 수용할 수 없어 재심을 청구했지만 '명백한 하자가 없기 때문에 재심 청구를 기각'한다고만 통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가 결과에 대해 일절 알려주지 않으면서 어떻게 명백한 하자가 없다는 것을 당사자가 납득할 수 있겠는가"라고 따졌다.

또한 "재심 청구는 현역 의원 평가 결과를 통지받은 후 48시간 이내에 자유 양식으로 요청하라고 한다""당규에 따른 현역 의원 평가 결과를 항목별로 알려주고, 소명할 것이나 평가위원회에서 미처 놓친 사안이 있는지를 확인시켜 주는 것이 상식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자유 양식으로 재심 청구를 하라는 것을 도대체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답답하다""당 지도부와 공관위가 말하는 시스템이 이런 것인가. 정말 객관적이고 공정하다면 재심과정을 통해 당사자를 이해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당의 이런 시스템은 반드시 고쳐야 한다. 민주당이 4월 총선에서 승리하려면 문제점을 솔직히 인정하고 신속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21) 김 의원에게 하위 10%에 속한다는 통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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