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맞은 영동고속도로 교통량 증가…호법~신갈 버스전용차로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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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맞은 영동고속도로 교통량 증가…호법~신갈 버스전용차로제 시행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4.02.0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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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하루 전인 8일 낮 12시50분께 영동고속도로 용인IC 인근 하행선의 교통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설 연휴 하루 전인 8일 낮 12시50분께 영동고속도로 용인IC 인근 하행선의 교통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설 연휴 하루 전인 8일 낮 1250분께 영동고속도로 용인IC 인근 하행선의 교통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동안 영동고속도로 호법분기점에서 신갈분기점까지 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한다. 시간은 오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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