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소중하니깐" 동빙한설 이겨낼 옷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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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소중하니깐" 동빙한설 이겨낼 옷 입고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12.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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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시20분께 여주시 현암동의 한 조경업체 화단에 심긴 여러 그루의 나무에 동빙한설(凍氷寒雪)을 이겨낼 겨울옷이 입혀져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12일 오후 1시20분께 여주시 현암동의 한 조경업체 화단에 심긴 여러 그루의 나무에 동빙한설(凍氷寒雪)을 이겨낼 겨울옷이 입혀져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2일 오후 120분께 여주시 현암동의 한 조경업체 화단에 심긴 여러 그루의 나무에 동빙한설(凍氷寒雪)을 이겨낼 겨울옷이 입혀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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