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6시45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서쪽하늘이 붉게 타오르는 듯 시뻘건 노을로 물들어 있다. 반면 사진 왼쪽인 남쪽하늘에는 회색 구름만 껴 있어 극명한 남·서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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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6시45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서쪽하늘이 붉게 타오르는 듯 시뻘건 노을로 물들어 있다. 반면 사진 왼쪽인 남쪽하늘에는 회색 구름만 껴 있어 극명한 남·서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