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보는 풍광 일품인 여주 '자산'
상태바
강원도에서 보는 풍광 일품인 여주 '자산'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9.24 12:4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24일 오전 9시10분께 강원도에서 바라본 여주 '자산'이 앞에 펼쳐진 남한강·섬강과 함께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24일 오전 9시10분께 강원도에서 바라본 여주 '자산'이 앞에 펼쳐진 남한강·섬강과 함께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24일 오전 910분께 강원도에서 바라본 여주 '자산'이 앞에 펼쳐진 남한강·섬강과 함께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이곳 '자산' 앞 물줄기는 충주에서 내려오는 '남한강'과 강원도 횡성에서 만들어진 물줄기 '섬강'이 만나 여주를 관통하는 '남한강' 물이 흐르는 곳이다.

올해 초인 지난 23일 오후 530분에는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 소재 '자산'에서 산불이 나 약 15시간 만에 진화됐다. 여름철을 지낸 현재의 '자산'에서는 산불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회복한 모습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 김포시청 공직자 또 숨져
  • [오늘 날씨] 경기·인천(20일, 토)...낮부터 밤 사이 ‘비’
  • [오늘 날씨] 경기·인천(24일, 수)...돌풍·천둥·번개 동반 비, 최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