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1일 오후 2시20분께 여주 세종대왕릉 위토답이 추수가 다가온 듯 벼이삭이 누렇게 변해 있다.
위토는 제사나 관리에 드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한 토지로, 논은 위토답이라고 한다. 세종대왕릉의 위토답은 영릉 유적 종합정비사업 으로 지난 2014-2020년 조성됐다. 규모는 약 1300㎡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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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1일 오후 2시20분께 여주 세종대왕릉 위토답이 추수가 다가온 듯 벼이삭이 누렇게 변해 있다.
위토는 제사나 관리에 드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한 토지로, 논은 위토답이라고 한다. 세종대왕릉의 위토답은 영릉 유적 종합정비사업 으로 지난 2014-2020년 조성됐다. 규모는 약 1300㎡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