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생소한 모습의 목련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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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생소한 모습의 목련나무 열매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8.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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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30분께 여주시 강천섬 목련나무에 다소 생소한 모습을 한 목련 열매가 나무 군데군데 달려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6일 오후 2시30분께 여주시 강천섬 목련나무에 다소 생소한 모습을 한 목련 열매가 나무 군데군데 달려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6일 오후 230분께 여주시 강천섬 목련나무에 다소 생소한 모습을 한 목련 열매가 나무 군데군데 달려있다. 이 목련 열매는 4월 중 목련꽃이 떨어지면 자라기 시작해 겨울이 오기 전 떨어진다. 처음엔 파란색이다가 점차 분홍빛으로 변한다.

비염이나 축농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지만, 무턱대고 섭취는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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