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6일 오후 6시10분께 한 동력패러글라이더가 가을빛을 머금은 여주시 남한강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동력패러는 기존 패러와 다르게 엔진의 동력으로 비행하는 게 특징이다. 직경 약 1미터가량의 작은 엔진으로 평지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일명 모터패러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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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6일 오후 6시10분께 한 동력패러글라이더가 가을빛을 머금은 여주시 남한강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동력패러는 기존 패러와 다르게 엔진의 동력으로 비행하는 게 특징이다. 직경 약 1미터가량의 작은 엔진으로 평지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일명 모터패러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