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재수사, 분당서에서 경기남부청으로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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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재수사, 분당서에서 경기남부청으로 이관
  • 김유정 기자  julia6122@naver.com
  • 승인 2022.07.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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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가 친아들을 학대한 A씨(40대)와 재혼 배우자 B씨(30대)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남부경찰청이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재수사를 분당경찰로서부터 이관 받았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남부경찰청이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재수사를 분당경찰로서부터 이관 받았다.

분당경찰서는 업무가 많아 남부청으로 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 관련 분당서에서 검찰에 송치했으나 보완요구가 있어 분당서가 다시 수사를 맡았다. 하지만 분당서가 최근 민생범죄 수사 관련 업무적 과부하가 있어 지방청으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경기남부청은 이번 사건을 보완수사해 마무리한 뒤 검찰에 넘기는 등의 판단을 할 방침이다.

앞서 분당서는 지난 5월17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성남FC 구단 사무실과 서울 강남구 소재 두산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했으며 이어 성남시청 정책기획과, 도시계획과 등 5개 부서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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