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시10께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인근에 개아그배나무꽃이 활짝 피어 행락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린 16일 낮 12시10분께 이천시 신둔면 남정리의 한 길가에 분홍색 꽃잔디가 화려하게 피어 있다.
12일 오후 1시50분께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 광교저수지에 핀 벚꽃 잎이 떨어지고 파란 잎들이 나오면서 서서히 이별을 고하고 있다.
9일 오후 2시40분께 여주시 황학산수목원에 활짝 핀 여러 색상의 튤립들이 내장객들을 반기고 있다.
8일 오후 2시10분께 여주시 황학산수목원 입구에 ‘기다림’이란 꽃말을 가진 남보라색의 무스카리 꽃이 다소곳이 피어 있다. 무스카리의 꽃말은 기다림, 변화, 희망 등이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일인 5일 오전 11시40분께 하남시청 본관 2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긴 줄을 서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봄비가 내리는 3일 낮 12시40분께 의왕시 왕송호수에서 민물 가마우지들이 비를 맞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2일 오후 6시35분께 여주시 현암동 걷고싶은거리에 핀 노란 개나리꽃 위로 석양이 서서히 지고 있다.
2일 오후 6시28분께 여주시 현암동 걷고싶은거리에 활짝 핀 벚꽃 사이로 한 시민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분당구 서암역에서 열린 'GTX-A 성남역 개통식'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