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 흠뻑, 활짝 핀 왕보리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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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흠뻑, 활짝 핀 왕보리수꽃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4.04.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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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3시45분께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의 한 시골주택 담장에 핀 하얀듯한 연한 노란색의 왕보리수 꽃이 빗물을 흠뻑 머금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15일 오후 3시45분께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의 한 시골주택 담장에 핀 하얀듯한 연한 노란색의 왕보리수 꽃이 빗물을 흠뻑 머금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5일 오후 345분께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의 한 시골주택 담장에 핀 하얀듯한 연한 노란색의 왕보리수 꽃이 빗물을 흠뻑 머금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아침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까지 이어지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북서부 20~60, 그 외 지역은 10~40정도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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