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하늘 배경 '파란 새순 돋아나는 화살나무'
상태바
흐린 하늘 배경 '파란 새순 돋아나는 화살나무'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4.04.11 18: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일 오후 2시30분께 여주시 강천면의 한 야산에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한 화살나무가 파란 새순을 돋아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11일 오후 2시30분께 여주시 강천면의 한 야산에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한 화살나무가 파란 새순을 돋아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1일 오후 230분께 여주시 강천면의 한 야산에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한 화살나무가 파란 새순을 돋아내고 있다.

화살나무에는 코르크질의 날개가 2~4줄 생겨나는 게 특징이며, 관상용으로 많이 쓰인다. 새순은 홋잎나물이라고 불리고식용으로도 사용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양평 대표축제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개막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 김포시청 공직자 또 숨져
  • [오늘 날씨] 경기·인천(20일, 토)...낮부터 밤 사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