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1일 오후 2시30분께 여주시 강천면의 한 야산에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한 화살나무가 파란 새순을 돋아내고 있다.
화살나무에는 코르크질의 날개가 2~4줄 생겨나는 게 특징이며, 관상용으로 많이 쓰인다. 새순은 홋잎나물이라고 불리고식용으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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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1일 오후 2시30분께 여주시 강천면의 한 야산에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한 화살나무가 파란 새순을 돋아내고 있다.
화살나무에는 코르크질의 날개가 2~4줄 생겨나는 게 특징이며, 관상용으로 많이 쓰인다. 새순은 홋잎나물이라고 불리고식용으로도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