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시10께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인근에 개아그배나무꽃이 활짝 피어 행락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18일 오후 1시10께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인근에 개아그배나무꽃이 활짝 피어 행락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Tag #두물머리 #개아그배나무꽃 #양평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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