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8일 오후 2시10분께 여주시 황학산수목원 입구에 ‘기다림’이란 꽃말을 가진 남보라색의 무스카리 꽃이 다소곳이 피어 있다. 무스카리의 꽃말은 기다림, 변화, 희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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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8일 오후 2시10분께 여주시 황학산수목원 입구에 ‘기다림’이란 꽃말을 가진 남보라색의 무스카리 꽃이 다소곳이 피어 있다. 무스카리의 꽃말은 기다림, 변화, 희망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