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본세] '야간경관조명 설치'로 더욱 기대되는 남양주 '물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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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본세] '야간경관조명 설치'로 더욱 기대되는 남양주 '물의정원'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4.01.2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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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시40분께 겨울을 맞고 있는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변 '물의정원'이 다른 계절과 다르게 쓸쓸한 모습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곳에 ‘2024년 팔당수력발전소 사업자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받은 총 3억원을 들여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사진=김광섭 기자)
25일 오후 1시40분께 겨울을 맞고 있는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변 '물의정원'이 다른 계절과 다르게 쓸쓸한 모습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곳에 ‘2024년 팔당수력발전소 사업자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받은 총 3억원을 들여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5일 오후 140분께 겨울을 맞고 있는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변 '물의정원'이 다른 계절과 다르게 쓸쓸한 모습을 하고 있다.

'물의정원'은 지금으로부터 약 12년 전인 지난 2012년 국토교통부가 한강살리기사업으로 조성한 면적이 무려 484188에 이르는 광대한 수변생태공원이다.

남양주시는 이곳에 ‘2024년 팔당수력발전소 사업자지원사업공모를 통해 받은 총 3억원을 들여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야간경관조명은 뱃나들이교를 비롯해 전망대, 팔각정 등 총 7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물의정원 주요시설은 물의정원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뱃나들이교와 강변산책로, 대단지 초화 단지가 조성돼 있다. 5월에는 양귀비를 9월에는 황화코스모스를 만끽하며 산책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인근에는 서울과 양평을 잇는 경의중앙선 운길산역이 자리한다.

남양주시 물의정원은 애완동물 출입이 가능한 곳이다. 행정구역상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398이다.

25일 오후 1시40분께 겨울을 맞고 있는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변 '물의정원'이 다른 계절과 다르게 쓸쓸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5일 오후 1시40분께 겨울을 맞고 있는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변 '물의정원'이 다른 계절과 다르게 쓸쓸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5일 오후 1시40분께 겨울을 맞고 있는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변 '물의정원'이 다른 계절과 다르게 쓸쓸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5일 오후 1시40분께 겨울을 맞고 있는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변 '물의정원'이 다른 계절과 다르게 쓸쓸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5일 오후 1시40분께 겨울을 맞고 있는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변 '물의정원'이 다른 계절과 다르게 쓸쓸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5일 오후 1시40분께 겨울을 맞고 있는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변 '물의정원'이 다른 계절과 다르게 쓸쓸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5일 오후 1시40분께 겨울을 맞고 있는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변 '물의정원'이 다른 계절과 다르게 쓸쓸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5일 오후 1시40분께 겨울을 맞고 있는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변 '물의정원'이 다른 계절과 다르게 쓸쓸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5일 오후 1시40분께 겨울을 맞고 있는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변 '물의정원'이 다른 계절과 다르게 쓸쓸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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