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찾은 양평에 위치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사고로 장애가 생겼거나, 장애가 예상되는 환자들에게 그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전문 재활 병원이다.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제20회 경기도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8일 오후 찾은 양평에 위치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사고로 장애가 생겼거나, 장애가 예상되는 환자들에게 그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전문 재활 병원이다.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사업 분담금을 활용해 국립교통재활병원을 건립했다. 지하 1층 지상 6층, 연 면적 4만2661㎡의 304병상 규모로 지어졌다.
지어진 건물은 독특한 외관이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져 돋보인다. 이런 이유 덕분인지 지난 2015년 제20회 경기도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립교통재활병원'에선 환자의 재활치료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진료, 연구, 전문가 교육, 자동차보험 재활정책도 개발되고 있으며, 진료과목은 재활의학과를 비롯해, 내과(인공신장실), 정신건강의학과, 영상의학과,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일반외과, 성형외과, 외상외과 등이 있다.
행정구역상 양평군 양평읍 중앙로 260에 위치한다.
18일 오후 찾은 양평에 위치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사고로 장애가 생겼거나, 장애가 예상되는 환자들에게 그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전문 재활 병원이다.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제20회 경기도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김광섭 기자)
18일 오후 찾은 양평에 위치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사고로 장애가 생겼거나, 장애가 예상되는 환자들에게 그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전문 재활 병원이다.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제20회 경기도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김광섭 기자)
18일 오후 찾은 양평에 위치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사고로 장애가 생겼거나, 장애가 예상되는 환자들에게 그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전문 재활 병원이다.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제20회 경기도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김광섭 기자)
18일 오후 찾은 양평에 위치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사고로 장애가 생겼거나, 장애가 예상되는 환자들에게 그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전문 재활 병원이다.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제20회 경기도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김광섭 기자)
18일 오후 찾은 양평에 위치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사고로 장애가 생겼거나, 장애가 예상되는 환자들에게 그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전문 재활 병원이다.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제20회 경기도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김광섭 기자)
18일 오후 찾은 양평에 위치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사고로 장애가 생겼거나, 장애가 예상되는 환자들에게 그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전문 재활 병원이다.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제20회 경기도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김광섭 기자)
18일 오후 찾은 양평에 위치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사고로 장애가 생겼거나, 장애가 예상되는 환자들에게 그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전문 재활 병원이다.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제20회 경기도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김광섭 기자)
18일 오후 찾은 양평에 위치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사고로 장애가 생겼거나, 장애가 예상되는 환자들에게 그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전문 재활 병원이다.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제20회 경기도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김광섭 기자)
18일 오후 찾은 양평에 위치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사고로 장애가 생겼거나, 장애가 예상되는 환자들에게 그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전문 재활 병원이다.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제20회 경기도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김광섭 기자)
18일 오후 찾은 양평에 위치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사고로 장애가 생겼거나, 장애가 예상되는 환자들에게 그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전문 재활 병원이다.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제20회 경기도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김광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