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본세] 한탄강 주상절리와 협곡·비경 한눈에 감상 '하늘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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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본세] 한탄강 주상절리와 협곡·비경 한눈에 감상 '하늘다리'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4.02.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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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이면 준공 6년을 맞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주상절리와 협곡·비경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사진=김광섭 기자)
오는 5월이면 준공 6년을 맞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주상절리와 협곡·비경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오는 5월이면 준공 6년을 맞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주상절리와 협곡·비경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13일 오후 찾은 하늘다리는 한탄강 협곡으로 단절된 생태경관단지와 테마파크 등을 연결하는 이색적인 형태의 보도교로 길이 200미터, 높이 50미터 규모로 지난 201853일에 약 38억원이 투입돼 공개됐다.

이곳엔 스카워크(유리바닥) 3곳도 있어 스릴도 느낄 수 있으며, 성인(80) 1500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도록 설계돼 안전하다.

오는 5월이면 준공 6년을 맞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주상절리와 협곡·비경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사진=김광섭 기자)
오는 5월이면 준공 6년을 맞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주상절리와 협곡·비경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사진=김광섭 기자)
오는 5월이면 준공 6년을 맞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주상절리와 협곡·비경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사진=김광섭 기자)
오는 5월이면 준공 6년을 맞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주상절리와 협곡·비경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사진=김광섭 기자)
오는 5월이면 준공 6년을 맞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주상절리와 협곡·비경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사진=김광섭 기자)
오는 5월이면 준공 6년을 맞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주상절리와 협곡·비경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사진=김광섭 기자)
오는 5월이면 준공 6년을 맞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주상절리와 협곡·비경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사진=김광섭 기자)
오는 5월이면 준공 6년을 맞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주상절리와 협곡·비경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사진=김광섭 기자)
오는 5월이면 준공 6년을 맞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주상절리와 협곡·비경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사진=김광섭 기자)
오는 5월이면 준공 6년을 맞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주상절리와 협곡·비경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사진=김광섭 기자)
오는 5월이면 준공 6년을 맞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주상절리와 협곡·비경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사진=김광섭 기자)
오는 5월이면 준공 6년을 맞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주상절리와 협곡·비경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사진=김광섭 기자)
오는 5월이면 준공 6년을 맞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주상절리와 협곡·비경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사진=김광섭 기자)
오는 5월이면 준공 6년을 맞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주상절리와 협곡·비경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사진=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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