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본세] 매력만점...강천섬 은행나무 '절정'
상태바
[드본세] 매력만점...강천섬 은행나무 '절정'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10.31 19:5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1일 오전 9시50분께 찾은 여주 강천면 굴암리 강천섬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변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31일 오전 9시50분께 찾은 여주 강천면 굴암리 강천섬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변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31일 오전 950분께 찾은 여주 강천면 굴암리 강천섬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변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 일찍 강천섬을 찾은 행락객들과 사진작가들은 가는 가을이 아쉬운 듯 노란색으로 변한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없다.

강천섬은 65의 넓은 들판에 잔디밭과 약 1.2에 달하는 은행나무 길이 조성돼 있어 인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인천 영종-청라 잇는 제3연륙교·영종-강화 평화도로 2025년 말 완공
  • 김포유현지구 지주택조합, “추가 분담금에 결국 해산”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17일, 금)...비·눈 내리고 기온 뚝
  • [내일의 날씨] 경기·인천(17일, 금)...비 또는 눈 소식, 미끄럼 주의해야
  • 캠핑하던 50대 부부 '텐트안서 숨진 채 발견'...숯불에 의한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진·출입 부지서 구석기 유물 출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