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전 9시50분께 찾은 여주 강천면 굴암리 강천섬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변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 일찍 강천섬을 찾은 행락객들과 사진작가들은 가는 가을이 아쉬운 듯 노란색으로 변한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없다.
강천섬은 65만㎡의 넓은 들판에 잔디밭과 약 1.2㎞에 달하는 은행나무 길이 조성돼 있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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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9시50분께 찾은 여주 강천면 굴암리 강천섬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변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 일찍 강천섬을 찾은 행락객들과 사진작가들은 가는 가을이 아쉬운 듯 노란색으로 변한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없다.
강천섬은 65만㎡의 넓은 들판에 잔디밭과 약 1.2㎞에 달하는 은행나무 길이 조성돼 있어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