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5일 오후 1시10분께 찾은 양평 양수리 두물머리의 대표 랜드마크인 수령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노란색으로 멋지게 물들어 가고 있다.
이 느티나무는 이 자리에서 지내온 세월이 자그마치 400년이 넘는다. 약 41년 전인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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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5일 오후 1시10분께 찾은 양평 양수리 두물머리의 대표 랜드마크인 수령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노란색으로 멋지게 물들어 가고 있다.
이 느티나무는 이 자리에서 지내온 세월이 자그마치 400년이 넘는다. 약 41년 전인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