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 내린 천년고찰 신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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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 내린 천년고찰 신륵사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12.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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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25일 오전 9시30분께 여주시 천송동 남한강 옆에 자리한 천년고찰 신륵사에 힌 눈이 내려 천년의 고요함을 더해주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성탄절인 25일 오전 9시30분께 여주시 천송동 남한강 옆에 자리한 천년고찰 신륵사에 흰 눈이 내려 천년의 고요함을 더해주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얼어버린 바로 옆 남한강에도 군데군데 흰 눈이 쌓여 보기 드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성탄절인 25일 오전 930분께 여주시 천송동 남한강 옆에 자리한 천년고찰 신륵사에 흰 눈이 내려 천년의 고요함을 더해주고 있다얼어버린 바로 옆 남한강에도 군데군데 흰 눈이 쌓여 보기 드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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