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성탄절인 25일 오전 9시30분께 여주시 천송동 남한강 옆에 자리한 천년고찰 신륵사에 흰 눈이 내려 천년의 고요함을 더해주고 있다. 얼어버린 바로 옆 남한강에도 군데군데 흰 눈이 쌓여 보기 드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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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성탄절인 25일 오전 9시30분께 여주시 천송동 남한강 옆에 자리한 천년고찰 신륵사에 흰 눈이 내려 천년의 고요함을 더해주고 있다. 얼어버린 바로 옆 남한강에도 군데군데 흰 눈이 쌓여 보기 드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