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13일 오후 5시40분께 이천 설봉공원에 비 맞은 담쟁이덩굴이 갈색으로 변한 잎을 떨구는 등 가을을 제대로 맞은 모습을 하고 있다.
담쟁이덩굴은 포도과에 속하는 덩굴성 갈잎나무로, 가지에 있는 빨판을 이용해 바위나 나무 등을 기어올라가면서 자라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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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13일 오후 5시40분께 이천 설봉공원에 비 맞은 담쟁이덩굴이 갈색으로 변한 잎을 떨구는 등 가을을 제대로 맞은 모습을 하고 있다.
담쟁이덩굴은 포도과에 속하는 덩굴성 갈잎나무로, 가지에 있는 빨판을 이용해 바위나 나무 등을 기어올라가면서 자라는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