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12일 오후 1시10분께 양평군 청운면 가현리의 한 논에 누런 벼이삭 대신 '흑미'로 불리는 검은 벼이삭이 영글고 있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흑미는 검은색 쌀로 밥에 넣어 먹으면 구수한 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 사람들의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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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12일 오후 1시10분께 양평군 청운면 가현리의 한 논에 누런 벼이삭 대신 '흑미'로 불리는 검은 벼이삭이 영글고 있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흑미는 검은색 쌀로 밥에 넣어 먹으면 구수한 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 사람들의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