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제78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11시10분께 안성시 일죽면의 한 참깨밭에 참깨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참깨꽃은 멀리서 보면 흰색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연한 자줏빛이 띠는 것이 특징이다. 참깨는 사람과 친숙한 식재료로 잘 알려져 있다. 참깨 꽃의 꽃말은 “기대한다”, “기대합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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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제78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11시10분께 안성시 일죽면의 한 참깨밭에 참깨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참깨꽃은 멀리서 보면 흰색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연한 자줏빛이 띠는 것이 특징이다. 참깨는 사람과 친숙한 식재료로 잘 알려져 있다. 참깨 꽃의 꽃말은 “기대한다”, “기대합니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