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절기상 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處暑)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20일 오전 10시40분께 여주시 현암동 남한강변의 한 아파트 방충망에 사마귀가 찾아와 매달려 있다.
사마귀는 메뚜기와 나방 등을 잡아먹는 육식을 즐겨 먹는 곤충계의 포식자로 잘 알려져 있다. 오줌싸개, 버마재비, 당랑, 연가시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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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절기상 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處暑)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20일 오전 10시40분께 여주시 현암동 남한강변의 한 아파트 방충망에 사마귀가 찾아와 매달려 있다.
사마귀는 메뚜기와 나방 등을 잡아먹는 육식을 즐겨 먹는 곤충계의 포식자로 잘 알려져 있다. 오줌싸개, 버마재비, 당랑, 연가시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