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봉미산 정상서 떠오르는 여름철 ‘일출’..볼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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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봉미산 정상서 떠오르는 여름철 ‘일출’..볼만하네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6.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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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5시22분께 여주 현암동에서 바라본 봉미산 위에 떠오른 여름철 일출이 색다르다. 봉미산은 높이 156.5미터의 나지막한 산이다. (사진=김광섭 기자)
13일 오전 5시22분께 여주 현암동에서 바라본 봉미산 정상 위에 떠오른 여름철 일출이 색다르다. 봉미산은 높이 156.5미터의 나지막한 산이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3일 오전 522분께 여주 현암동에서 바라본 봉미산 정상 위에 떠오른 여름철 일출이 색다르다. 봉미산은 높이 156.5미터의 나지막한 산이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구름 많고, 경기동부지역에 낮부터 저녁까지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이고, 곳에 따라 돌풍·천둥·번개·우박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8,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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