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 11일 오전 11시30분께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의 한 음식점 뒤뜰에 옛날에 사용하던 것으로 보이는 ‘우물’이 잘 보존돼 있어 손님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우물의 깊이는 대략 5~6미터로 깨끗해 보이는 지하수가 고여 있다.
우물은 상수도 시설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 식수를 마련하기 위해 땅을 깊이 파서 만든 시설이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 11일 오전 11시30분께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의 한 음식점 뒤뜰에 옛날에 사용하던 것으로 보이는 ‘우물’이 잘 보존돼 있어 손님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우물의 깊이는 대략 5~6미터로 깨끗해 보이는 지하수가 고여 있다.
우물은 상수도 시설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 식수를 마련하기 위해 땅을 깊이 파서 만든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