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꽃말 가진 ‘할미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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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꽃말 가진 ‘할미꽃’ 활짝
  • 김종대 기자  news3871@naver.com
  • 승인 2023.03.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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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1시20분께 평택시 이충동 이충레포츠공원 인근에 슬픈 꽃말을 가진 할미꽃이 활짝 피고 있다. (사진=김종대 기자)

30일 오후 120분께 평택시 이충동 이충레포츠공원 인근에 슬픈 꽃말을 가진 할미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다. 할미꽃은 산소 주변 등 건조한 양지에서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에 흰 털이 많이 있는 게 특징이다. 개화 시기는 4~5월로, 할미꽃의 꽃말은 슬픈 추억, 슬픈 사랑, 사랑의 배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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