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6시30분께 여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 화단에 핀 미스김 라일락이 봄기운에 터질듯 꽃 몽우리를 내밀고 있다. 미스김 라일락은 독성분이 없어 반려동물과 함께 키워도 좋은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라일락 꽃잎을 말려 방향제나 입욕제로 사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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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6시30분께 여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 화단에 핀 미스김 라일락이 봄기운에 터질듯 꽃 몽우리를 내밀고 있다. 미스김 라일락은 독성분이 없어 반려동물과 함께 키워도 좋은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라일락 꽃잎을 말려 방향제나 입욕제로 사용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