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에 터질듯...꽃 몽우리 내민 ‘미스김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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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에 터질듯...꽃 몽우리 내민 ‘미스김 라일락’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3.3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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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에 꽃 몽우리 내민 ‘미스김 라일락’30일 오전 6시30분께 여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 화단에 핀 미스김 라일락이 봄기운에 꽃 몽우리를 내밀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30일 오전 6시30분께 여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 화단에 핀 미스김 라일락이 봄기운에 꽃 몽우리를 내밀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30일 오전 630분께 여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 화단에 핀 미스김 라일락이 봄기운에 터질듯 꽃 몽우리를 내밀고 있다. 미스김 라일락은 독성분이 없어 반려동물과 함께 키워도 좋은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라일락 꽃잎을 말려 방향제나 입욕제로 사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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