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원 광명시장이 28일 광명 새빛공원에서 ‘기후 위기 대응’ 주제로 열린 맞손토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지구야 변하지 마 우리가 변할게’, ‘나는 1.5℃ 기후 의병이다’ 푯말을 들고 함께하고 있다. 이번 김동연 지사의 맞손토크는 수원, 화성, 연천 등에 이어 6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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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이 28일 광명 새빛공원에서 ‘기후 위기 대응’ 주제로 열린 맞손토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지구야 변하지 마 우리가 변할게’, ‘나는 1.5℃ 기후 의병이다’ 푯말을 들고 함께하고 있다. 이번 김동연 지사의 맞손토크는 수원, 화성, 연천 등에 이어 6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