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절기상 청명과 식목일인 5일 오후 2시40분께 여주 흥천 벚꽃 잎이 4일 저녁부터 내린 봄비로 인해 떨어져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 30~80㎜, 그 밖의 지역은 20~60㎜이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9~14도, 낮 최고기온은 15~18도로 예상했다. 또 다음 날인 6일 목요일에도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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