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지역단체 ‘박물관 유치’ 총력…시민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한 뜻
상태바
파주시-지역단체 ‘박물관 유치’ 총력…시민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한 뜻
  • 박남주 기자  oco22@hanmail.net
  • 승인 2023.02.27 14: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1만 시민들의 열망 전달 위해 진력
한마음 한뜻으로 서명운동·홍보 전개
市, 주변 자원과 연계 랜드마크 조성

이통장協·봉사단체 등 서명·홍보 동참
국회 해당 삼임위에 ‘건립 예산’ 건의
김경일 시장 “박물관 유치 실현 희망”
파주시는 다음달 15일까지의 일정으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를 위해 51만 시민들의 열망을 담아 범시민 서명운동(홍보)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가 다음달 15일까지의 일정으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를 위해 51만 시민들의 열망을 담아 범시민 서명운동(홍보)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와 지역단체가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를 위해 51만 시민들의 열망을 전달키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같은 서명운동은 지난 2021년 탄현면 성동리에 개장한 창고형식의 수장센터인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를 정식 박물관으로 확대·개편해 줄 것을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키 위해 추진됐다.

시는 박물관 유치를 시작으로 통일동산 내 국립박물관 클러스터를 조성, 주변 자원과 연계해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각 부서와 읍면동에선 10만 서명 달성을 위해 각종 행사 시, 박물관 유치 서명 운동에 진력(盡力)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과 협업을 추진하고, 거동 및 전자서명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 방문 등 직접 발로 뛰며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각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와 자원봉사 단체 및 유관기관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운영하는 등 민·관이 한마음으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홍보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박물관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신 이통장협의회 등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박물관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이 시(市) 전체로 확산돼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가 꼭 실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명운동은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며, 서명운동 종료 후, 서명부를 취합, 문체부와 국회 해당 상임위에 전달해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건립’을 위한 예산을 건의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포경찰서역 신설과 '5호선' 통진까지 연장되나
  • [화요기획] 제3연륙교 내년 개통, 영종 관광 활성화 ‘호재’ 되나
  • 김포인구 36% 거주 '한강신도시'...5호선 역 1개 “말도 안 돼'
  • 동두천 장림마을 '650년 수령 느티나무' 상고대 활짝
  • [화요기획] GTX DE 노선 신설결정, 인천~강남 30분 시대 연다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5일, 월)...새벽부터 '비' 또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