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8일 오후 2시40분께 여주시 강천면의 한 농가 마당에 올겨울 집안을 따뜻하게 해 줄 지름 25㎝의 참나무들이 가득 쌓여있다. 이 참나무는 잘게 쪼개져 장작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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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집안 데워줄 ‘참나무 장작’ 가득...보기만 해도 뿌듯
[포토] 집안 데워줄 ‘참나무 장작’ 가득...보기만 해도 뿌듯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12.2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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