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5일 오후 5시20분께 여주 현암동 남한강변에 위치한 여주파크골프장을 찾은 골퍼들이 멋진 구름과 함께 라운딩을 즐기고 있다. 여주파크골프장은 36홀 규모로 하루 많게는 수백여 명이 찾고 있다. 여주지역 65세 이상 시니어는 무료입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