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5일 오후 여주 남한강 상공에서 비행 중인 ‘동력 패러글라이딩’이 꼭 노을속으로 들어가는 착각을 일으키는 비행하고 있다. ‘동력 패러글라이딩’은 산에 올라 상승기류로 비행하는 ‘패러글라이딩’과는 다르게 엔진을 이용한 큰 바람개비(프로펠러)를 돌려 일으킨 바람으로 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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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5일 오후 여주 남한강 상공에서 비행 중인 ‘동력 패러글라이딩’이 꼭 노을속으로 들어가는 착각을 일으키는 비행하고 있다. ‘동력 패러글라이딩’은 산에 올라 상승기류로 비행하는 ‘패러글라이딩’과는 다르게 엔진을 이용한 큰 바람개비(프로펠러)를 돌려 일으킨 바람으로 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