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19일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선보인 600m 길이 무지개 가래떡 이벤트에 참가한 시민들이 신기한듯 가래떡을 들어 보이고 있다.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 이벤트'는 매일 한차례씩 진행되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조금씩 나눠 먹는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 축제인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23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48)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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