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1일 오후 8시10분께 여주오곡나루축제 개최를 알리는 여주연인교 분수가 시원스레 물을 뿜고 있다. 여주연인교 분수는 오곡나루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축제기간에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23일까지 3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가 자랑하는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여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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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1일 오후 8시10분께 여주오곡나루축제 개최를 알리는 여주연인교 분수가 시원스레 물을 뿜고 있다. 여주연인교 분수는 오곡나루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축제기간에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23일까지 3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가 자랑하는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여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