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낮의 길이 가장 긴 오늘(하지)은 '세계 기린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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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낮의 길이 가장 긴 오늘(하지)은 '세계 기린의 날'
  • 권광수 기자  729272@joongang.tv
  • 승인 2022.06.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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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1시께 서울동물원 제1아프리카관에 목이 가장 큰 동물인 '기린'이 먹이를 먹고 있다. (사진=권광수 기자)
21일 오후 1시께 서울동물원 제1아프리카관에 목이 가장 큰 동물인 '기린'이 먹이를 먹고 있다. (사진=권광수 기자)

| 중앙신문=권광수 기자 |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후 1시께 서울동물원 제1아프리카관에 목이 가장 큰 동물인 '기린'이 먹이를 먹고 있다.

기린 보전협회 GCF에서는 키가 가장 큰 동물을 기념하는 연례행사로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6월21일을 '세계 기린의 날'로 지정했다.

기린은 목이 긴 신체구조 때문에 선천적으로 높은 혈압을 가지고 있으며, 기린의 혈압은 무려 사람의 두배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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