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사태 끝이 보인다’, 인천체고 정상 급식… 인천 교육감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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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사태 끝이 보인다’, 인천체고 정상 급식… 인천 교육감 현장점검
  • 박승욱 기자
  • 승인 2019.07.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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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8일 수돗물을 이용해 정상 급식을 실시하는 인천체육고등학교를 방문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8일 수돗물을 이용해 정상 급식을 실시하는 인천체육고등학교를 방문했다. 2019.07.18 /인천시교육청 제공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과 함께 급식을 한 자리에서 그 간 수돗물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하고 정상적인 급식이 유지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환경부의 수돗물 안정화 발표에 따라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돗물을 이용한 학교 급식을 즉시 재개하도록 안내했으며 급식 재개가 어려운 경우에는 방학 전까지 정상 급식을 위한 준비 기간을 두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에는 기존에 지원했던 급수차 및 급식용 생수, 추가 급식비 등이 동일하게 지원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5월 말 이후 서구 및 영종, 강화지역의 수돗물 적수 피해 사태가 붉어지자 긴급 비상대책 회의를 실시해 학교급식 안전을 확보하고 학부모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긴급 학교급식 중단 조치를 내린 바 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수돗물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학부모님들 및 학생들, 교직원들이 어려움을 잘 견뎌내 주어 감사하고, 추후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학교 급식이 실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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