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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나는죽고 없다 오늘의 나는빈 껍질로허세를 부리며 산다 옛 나는존재를 망각한 채외형만 갖고 있다 지금의 나는그냥낯선 나그네
여주문인협회의 詩가 있는 풍경 | 중앙신문 | 2017-05-16 14:50
여주문인협회의 詩가 있는 풍경 | 중앙신문 | 2017-05-16 14:49
여주문인협회의 詩가 있는 풍경 | 중앙신문 | 2017-05-16 14:46
겨울 언 가지긴 터널 지나 열매 맺혔네샛노란 움튼 청춘어릴 적도화지 가득채운노란 꿈들이노란별 되어 가지에 내려앉았네돌돌 샘물이 흘러버들개지 움트는 봄봄
여주문인협회의 詩가 있는 풍경 | 중앙신문 | 2017-05-16 14:42
잔가지 터져꽃이 샙니다 하루가 다르게꽃이 샙니다 개나리 울타리참새들 웁니다
여주문인협회의 詩가 있는 풍경 | 중앙신문 | 2017-05-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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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중앙신문 | 2017-04-25 14:24